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의 의미

1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: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’
2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: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개) :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

실전 끝말 잇기

꼬로 끝나는 단어 (56개) : 야꼬, 날자꼬, 가마꼬, 을꼬, 때꼬, 앵꼬, 헤꼬헤꼬, 잠자꼬, 장꼬, 잉꼬, 짜꼬, 가꼬, 애꼬, 항꼬, 자꼬, 당꼬, 배꼬, 똘꼬, 술꼬, 도꼬, 꼬, 수무깨꼬, 나꼬, 앙꼬, 차꼬, 하이꼬, 마꼬, 기어꼬, 빠찐꼬, 닭의꼬꼬 ...
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(7개) : 듯, 듯듯다, 듯샛바람, 듯샛바름, 듯싶다, 듯이, 듯하다 ...

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

꼬로 시작하는 단어 (1,227개) : 꼬, 꼬가리, 꼬가지, 꼬감, 꼬감접말, 꼬개, 꼬개기, 꼬개꼬개, 꼬개다, 꼬개이, 꼬갱이, 꼬게다, 꼬게이, 꼬겨지다, 꼬고리, 꼬골꼬골, 꼬과리, 꼬괭이, 꼬구랑탱이, 꼬구래다, 꼬구랭이, 꼬구리, 꼬구리다, 꼬구작거리다, 꼬구작꼬구작, 꼬구작치다, 꼬구재기지다, 꼬구잭이다, 꼬구젝이다, 꼬굴꼬굴허다 ...
듯으로 끝나는 단어 (843개) : 신골(을) 치듯[박듯], 아닌 밤중에 홍두깨 (내밀듯),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, 소댕으로 자라 잡듯,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, 풀 먹은 개 나무라듯, 소경 북자루 쥐듯, 풋나물 먹듯, 젊은 과부 한숨 쉬듯,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, 벙어리 심부름하듯,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, 닭 쫓던 개 지붕[먼 산] 쳐다보듯, 쥐 소금 나르듯[녹이듯], 상전 시정 연줄 감듯, 포도청 변쓰듯, 중 무 상직하듯,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,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, 자라목 오그라들듯,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, 호듯호듯, 손으로 샅 막듯,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,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,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, 씻은 듯 부신 듯,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,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, 비 소금 섬 녹이듯 ..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